이번 사업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에서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동체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는 당진시 내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되, 기록의 시급성과 유산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우선하여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한 마을에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기록의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마을 유산 조사 및 주민 인터뷰를 위한 전문가 파견 ▲구술 채록과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한 전문 작가의 원고 집필 ▲완성된 기록물 자료 제공 ▲마을 홍보영상 제작 등 기획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이 대표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office@djn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 모집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일순 센터장은 “마을지 제작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회고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마을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마을만들기팀(☎070-4109-099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