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화성특례시, 동탄숲 생태터널 전면 통제에 따른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 우회 안내·셔틀버스 운영 등 교통 불편 최소화 총력

2025-12-04(목) 14:54
사진=3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을 방문해 교통 통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 징후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 3일 터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 안전 확보 및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3일 기존에 운영하던 ‘안전대책반’을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동탄숲 생태터널 현장을 방문해 교통 통제 및 긴급 보강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우회도로 안내, 임시 셔틀버스 운영, 교통 대책 마련 등 전날 회의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 부서가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지도 등 주요 앱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주요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터널 인근 목동 및 청계동을 순회하는 임시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고, 터널을 지나는 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하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 혼란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오는 6일까지는 출근 시간대에 인근 정류장 7개소에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시는 터널 통행 재개가 될 때까지 터널 통제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검토해 교통 대책을 상황에 맞게 조정할 방침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통제사실 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시민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관내 터널 및 생태터널 등 유사 구조물 25개소 중 11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4일까지 모두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