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정리 수납 지원을 통해 고독사 위험 요인을 완화하고 생활 자립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스위트홈사업‘ 수행업체인 ㈜덤인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 1인가구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전문가가 가구를 방문해 상황에 맞춘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물건의 정리 방법을 제시하고 직접 정리정돈을 수행했다.
참여 가구는 혼자 생활하며 물건 정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문가의 손길로 주거공간이 새롭게 정돈되어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덤인 정리정돈 업체 관계자는 “중장년 1인가구 남성 대상에게 정리정돈은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재도약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고독사 예방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