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3: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 진주시평생학습관, 토박이말의 문화적 가치 전달 -

2025-11-24(월) 16:32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제6회 문화가 있는 날’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수 ‘(사)토박이말바라기’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 얼과 삶이 깃든 토박이말’을 주제로, 우리말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창수 강사는 한글학회 진주지회에서 홍보이사와 연구이사, 총무이사, 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500여 회에 걸친 언론기고와 방송출연을 통해 우리말 바로 쓰기와 토박이말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토박이말의 뿌리와 역사적 의미, 언어적 특징이 알기 쉽게 소개됐으며, 우리말이 일상에서 어떻게 변하며 쓰이는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우리말에 담긴 문화적 깊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도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졌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토박이말의 쓰임과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말의 뿌리와 말에 담긴 삶의 지혜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우리 고유의 말인 토박이말을 통해 삶과 문화를 다시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말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테마가 있는 특별한 인생레시피’를 부제로, 인생에 맛을 더하는 7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특강을 진행 중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