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2톤 미만 농업용 소형화물트럭 80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읍·면별로 추천받아 우선 선정된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진주경찰서, ㈜에스라이팅 업체 3개 기관이 협력해 조명등 설치뿐만 아니라 안전용품 배부, 교통안전 지도, 사고 예방 캠페인 등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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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조명등 지원과 함께 반사스티커, 안전조끼 등 각종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진주경찰서’는 경찰관을 파견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며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조명등 설치는 ‘㈜에스라이팅’ 업체에서 기술진을 동원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농업용 소형화물차 야간 주행 시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폭을 후방 차량이 인지할 수 있게 되어 추돌사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시력 저하와 반응속도 감소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농업인의 경우 야간 조명등 설치로 한적하고 어두운 농촌길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열악한 도로 환경에서 고령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