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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전동킥보드 민간업체와 소통 간담회 열어

무단방치 금지·안전수칙 강화 등 조례 개정 사항 공유…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 논의

2025-11-18(화) 11:30
지난 11월 14일에 열린 공유형 전동킥보드 민간업체와 소통 간담회 현장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월 14일 시흥시의회 소담뜰에서 공유형 이동장치 민간업체 9곳과 함께 ‘공유형 전동킥보드 민간업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정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의 주요 내용인 ‘무단방치 금지’ 조항을 공유하고 무단방치 기기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시는 민간업체에 무단 방치 기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면허 운전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안전 이용수칙을 이용 앱(App) 내에 명확히 표출해 이용자 준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업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공유형 이동수단이 무질서한 주정차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안전한 통행환경을 위해 민간업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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