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평택해경, 민·관·군 합동으로 방아머리 해변 입수자 2명 구조

- 육·해·공 입체적 구조로 신속 대응, 저체온증 외 건강 이상 없어 -

2025-11-10(월) 14:37
사진= 해경과 소방에서 입수자를 구조 후 부축하여 해변으로 나오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11월 8일 0시 7분경 경기 안산시 방아머리 해변 인근에서 바다로 입수한 10대 여성 2명을 민·관·군이 협력한 육·해·공 입체적 구조 대응으로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입수자의 모친이 “딸이 방아머리 해변에 나갔는데 귀가하지 않는다”며 112를 통해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평택해경은 즉시 안산파출소 육상팀과 해양재난구조대 드론팀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천해경 영흥파출소, 인천·평택해경 구조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헬기, 민간해양구조대 및 안산 오이도 소초 등과 공조체계를 가동했다.

평택해경은 신고 접수 17분 만인 0시 24분 현장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구조활동을 개시해, 약 30분 후인 0시 58분경 해상에서 입수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 당시 해상은 만조에 가까워 물이 어깨 높이까지 차오른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모포로 체온을 유지하며 구급차로 이동중에 있다.(드론촬영)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과 함께 오이도 소초가 열화상 장비를 이용해 해상 입수자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였으며 해경은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으며 항공·해상·육상 세 축이 긴밀히 협력하는 입체적인 구조작전을 전개하여 입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구조된 2명은 육상 안전지대로 옮겨져 119 구급대의 건강 상태 확인을 받았으며, 저체온증 외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구조는 해경과 항공대, 민간해양구조대, 오이도 소초 등 여러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인명을 구조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해양사고 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