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칠원 광려천메트로자이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주민들이 기기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11월 10일부터 1주일간 종량제봉투 사용을 병행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한 뒤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이 제도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전용 수거함에 설치된 전자인식 카드를 인식해 전자저울로 무게를 측정하고,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1㎏당 35원)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군은 제도 정착을 위해 일정 기간 수수료 감면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이번 전자인식 종량제 시행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비용 절감, 쾌적한 배출환경 조성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시행에 앞서 주민 설명회와 시범 홍보를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자인식 종량제는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제도로, 시행 초기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사후 점검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