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도봉산 대형산불 재난’이라는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16개 기관,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상황 전파, 주민 대피와 초기 대응,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수습·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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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현장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사실감을 더했다. 현장에 소방헬기, 소방차, 구급차, 드론 등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폭발음, 연막탄 등도 활용돼 실제 현장과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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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동안 도봉구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서는 시설별 대피훈련, 안전교육, 점검 등이 실시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