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법률적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구조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와 법률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 최초로 체결된 법률복지 전달체계 연계 협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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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당진지소와 서산출장소에 법률복지 전담관을 배치하고, 당진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및 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법률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공단 연계, 사건 상담 예약 핫라인 운영, 공단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항상 취약한 이웃 곁에 서 있겠다”며, “지역과 연계된 구조사업을 통해 법률 복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법률문제는 복지와 분리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누구나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지역사회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