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송도 개발이익은 송도 주민에게

송도국제도시 주민 인천대교 무료화 제안
-송도에서 만든 돈, 송도에서 먼저 체감해야-

2025-10-24(금) 15:40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광역시의회 조현영 의원(연수4)이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인천대교 이용 무료화를 공식 제안했다.

조현영 의원은 2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3연륙교 개발 재원이 송도에서 발생했다면 혜택도 송도에 먼저 돌아가야 한다”며 “송도 개발이익이 송도 주민의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올 연말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인천시민 전체 무료화가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인천대교 요금 인하도 예정돼 있다”며 “지금이 요금을 내던 시대에서 무료·인하 시대로 전환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3연륙교 건설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특별회계 1천682억 원이 투입됐고, 2022~2025년 인천경제청 수입의 약 90%가 송도 토지 매각대금으로 충당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의원은 “제3연륙교와 주민 통행료 지원의 재정 기반이 송도에서 나왔지만, 정작 송도 주민은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천대교·공항고속도로 주민 통행료 지원 조례의 유효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점을 언급하며 “조례 재검토 시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인천대교 무료화를 단계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현영 의원은 “송도 개발이익이 송도 주민에게 돌아가는 것이 공정한 재정 원칙”이라며 인천시의 전향적인 결정을 요청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