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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통장연합회, 낡은 버스정류장 벤치에 새 옷을 입히다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연내 버스정류장 133개소 정비-

2025-10-23(목) 12:54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통장연합회와 함께 ‘2025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정류장 벤치 도색작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논현1동과 남동산단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종효 남동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낡은 버스정류장 벤치를 닦고 페인트를 칠하며, 환경개선에 나섰다.

버스정류장 벤치 도색작업은 남동구 통장연합회가 주관하는 '깜냥깜냥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버스정류장에 낙후된 벤치를 보수해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리로 바꾸는 것으로 '2025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남동구 통장연합회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와 현재까지 총 133개소의 정비대상 중 113개소의 벤치 정비를 완료했다. 남은 20개소(구월1·3동, 만수2·5동, 논현고잔동)에 대해서도 연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버스정류장 환경개선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통장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활성화돼 ‘살고 싶은 남동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은주 통장연합회장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남동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는데 통장연합회가 앞장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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