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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10월에 펼쳐지는 10대들의 스트레스 FREE 페스티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학교 및 청소년시설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아이돌 그룹 8TURN(에잇턴) 특별무대, 각종 홍보 ·체험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중심은 단연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었다. 치어리딩, 댄스, 랩, 밴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랜 시간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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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사전공연으로 김가람(히든싱어6 준우승자)의 감미로운 무대와 축하공연으로 초청된 아이돌 그룹 에잇턴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공연 무대 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나만의 양말 만들기, 비즈키링 공예, 드론체험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이들과 청소년, 부모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모래놀이 교실, 범죄 예방·청소년 시설 홍보 부스 둥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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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축제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지역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