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35가구에 송편과 갓김치 등으로 구성된 추석맞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챙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정순 수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고덕환 수색동장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외로움이나 생활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송편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