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고령의 주민들이 칼을 제대로 갈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농민회 회원들이 직접 29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틀간 5명의 회원들이 총 250여 명의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으며,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마을 경로당에서 칼을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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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명석면 농민회장은 “칼 가는 곳을 찾기 어려운 요즘,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업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바쁜 가을 농번기를 앞두고 농민회에서 펼친 봉사활동이 명석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농민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함께 살아가는 명석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석면 농민회는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매년 나눔 쌀 경작, 칼갈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