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추진

-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복지 등 5대 분야 34개 서비스 연계
- 하반기에는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 개정·주민설명회 개최

2025-09-19(금) 16:53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보건의료·건강·돌봄 등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통합돌봄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제도로, 서비스의 단순 확장에 그치지 않고 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동주민센터 통합돌봄지원 상담창구

동대문구는 보건복지부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에 모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복지 등 5대 분야 34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와 동주민센터 직원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동주민센터에서 통합돌봄지원 상담 진행하는 모습

구는 이미 올해 돌봄SOS 특화사업으로 방문운동지원과 보장구 대여 서비스를 추진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청장년층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돌봄서비스도 새롭게 시행해 돌봄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넓혀왔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주민 설명회 등을 열어 구민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