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네 단위 안전망…도봉구, 수방‧제설 긴급 봉사단 구성‧운영

- 14개 동별 직능단체 회원 10~15명 구성
- 재난 현장 긴급 투입, 상황별 복구 활동 실시

2025-09-18(목) 11:28
도봉구청사 외경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수방제설 상황 시 즉시 가동되는 공공‧민간 협력 안전망을 구축했다.

구는 이달부터 집중호우, 겨울철 강설 등 재난 발생 시 수방제설 긴급봉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14개 동별로 직능단체 회원 10~15명 내외로 구성됐다. 지역 상황을 잘 아는 주민들로 꾸려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긴급재난 상황 발생 시 봉사단은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한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으로 즉시 보고한다.

집중호우 시에는 공무원과 함께 빗물받이 정화작업, 양수기 지원, 잔재물 제거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전개한다.

강설 시에는 좁은 골목길, 고령자 거주 지역, 어린이 통학로, 경사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의 눈과 빠른 제보가 최고의 안전 장비.”라고 말한다. 구는 봉사단의 상시 운영과 함께 민‧관 협력망을 더욱 촘촘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협업이다. 수방·제설 긴급 봉사단을 중심으로 골든타임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동네 단위 안전망을 더 세밀히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