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참여예산 주민총회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전통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문화 감성이 어우러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약 한 달간 진행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현장투표의 합산 결과, 고득점 순으로 총 14개 사업이 약 15억 2천 규모로 선정됐다.
특히 ‘약자와의 동행’ 정책과제 내 4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사회적 약자 지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그동안 다소 편중됐던 사업 유형이 올해는 다양한 분야로 고르게 확대됐다.
선정된 사업은 향후 예산 편성 및 심사 과정을 거쳐 2026년에 본격 실행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 참여예산제도가 전국 최고의 참여 모델로 평가받는 것은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