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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 GROUP, 개발부터 중개까지 ‘완전한 부동산 생태계’ 구축

-“강남 핵심 입지에서 차별화된 B2B 서비스 본격화”
-“25년 건축·개발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자산 컨설팅 제공”
-“전문 인력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의 혁신적 패러다임 선도”

2025-09-04(목) 18:35
사진=EGA GROUP, 프리미엄 B2B 부동산 중개 새 장 열다.회사입구 현판
[서울=박대영 기자]
EGA GROUP, 부동산 중개 계열사 ‘이가부동산중개법인’ 출범

전문 인력 기반 B2B 프리미엄 서비스로 강남 중심 진출

지난 9월 3일 저녁,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영동대로 316번지 지하 1층 ‘이가마루 세미나홀’에서 ㈜이가부동산중개법인의 개소식이 성대히 열렸다. 현장에는 학계·업계 주요 인사와 내빈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EGA GROUP의 확장, 부동산 생태계 완성

1999년 연세대 건축공학과 동기들의 설립으로 시작한 ‘이가종합건축사사무소’는 2003년 은동신 회장 체제 전환 이후 ‘EGA GROUP’으로 성장하며, 건축 설계·시공·감리·인테리어·엔지니어링 등 부동산 전반을 아우르는 20개 계열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설립된 ‘이가부동산중개법인’은 그룹의 포트폴리오에 ‘중개’ 부문을 추가하며 개발부터 운영, 투자, 매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생태계를 구축했다.

차별화된 전문 인력, B2B 특화 전략

김영철 대표가 이끄는 이가부동산중개법인은 일반 중개업체와 달리 부동산학 석·박사와 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가 7명이 모여 출범했다. 회사는 개인 자산가와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매입·매각·임대·전속 중개뿐 아니라 부동산 컨설팅과 가치평가 등 고난도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선언문에서 “강남 프리미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고객 중심 서비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학계와 업계의 축하 속에 첫걸음

출범식에는 EGA GROUP 은동신 회장,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권대중 석좌교수, 전 SBS 김수영 이사, 아이부키 이강서 대표 등 업계 인사들이 자리해 축하와 조언을 전했다. 은 회장은 “이번 출범으로 그룹의 부동산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선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남 중심 입지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삼성역과 학여울역 사이 강남 핵심 상권에 자리한 이가부동산중개법인은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회사는 그룹이 지난 25년간 축적한 건축·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고급 주택 ▲상업용 빌딩 ▲개발 부지의 가치평가 및 수익성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공공 개발 자문 및 부동산 전문 인력 양성 교육사업도 계획 중이다.

개소식은 기념 촬영과 건배,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신뢰와 데이터에 기반해 새로운 부동산 중개의 기준을 세우겠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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