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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인차이나포럼서 주목 한중 교류 다리 역할 ‘톡톡’

-유정복 시장·다이빙 대사, ‘인천지창’함께 살펴 -
- 창간 10주년 맞아 한중 교류 대표 홍보물로 자리매김 -

2025-09-02(화) 14:33
사진=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인천지창을 보며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 기자]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 ‘인천지창’이 9월 2일 열린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중 교류 관계자와 참관객은 ‘인천지창’을 살펴보며 인천의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함께 ‘인천지창 여름호’를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지창’은 2015년 창간된 인천시의 중국어 소식지로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인천의 대중국 정책과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담아 온 계간지로 발간되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창간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포되며 인천을 소개하는 대표 중국어 홍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과 중국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한중 교류 강화에 힘쓰겠다”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지창’이 인천과 중화권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격월 발간 체제로 전환하고, 발행 부수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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