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8t 트럭 충돌에도 굳건” 도봉구, 고강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 이달 숭미초 261m 구간 설치
- 이외 올해 6개소 설치 완료

2025-08-28(목) 11:12
숭미초등학교에 설치돼 있는 차량용 방호울타리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다발 구역 등 위험 지역을 우선으로 단계적으로 설치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설치 확대 대상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인접로 등이다.

이달에는 숭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261m 구간에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경사가 심해 차량 가속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다.

이외에도 올해 녹천역 지하차도, 우이교 교차로, 도봉구민회관, 누원초등학교 등 6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예산은 총 1억7천여만 원이 투입됐다.

설치된 울타리는 8t(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에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SB1’ 등급의 고강도 안전시설로 구축됐다.

설치 후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주민 A씨는 “아이 등굣길이 항상 불안했는데, 울타리가 생긴 뒤로는 마음이 놓인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치한 구간들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함과 동시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차량용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