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날’은 청년발전과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최근 고립·은둔 청년과 ‘쉬었음’ 청년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하남시는 청년들이 새 기운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명랑운동회를 준비했다.
특히 행사 기획 단계부터 하남시 청년메이트가 참여해 청년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니라,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레크레이션, 신발 양궁, 줄다리기, 사다리 릴레이 등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OX 퀴즈 같은 참여형 코너도 마련돼 청년들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응원과 팀플레이 속에서 학창 시절 운동회의 추억을 떠올리며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들과 교류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