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 권성동은 구속 기로, 법원 출석 한덕수는 구속 대기...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김건희 특검에 출석했다.
28일 오전 9시48분경 특검에 출석한 권성동은 특검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특검 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결백하다”, “특검은 수사 기밀 내용을 특정 언론과 결탁해 계속 흘리면서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여러 번 말했다시피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어떠한 금품을 수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검은 권성동이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윤영호와 건진법사 전성배가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권성동을 당 대표로 밀기 위해 교인을 입당시켰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조사 여부에 따라 권성동 구속 여부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한덕수 전 총리는 오늘 낮 1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심사를 앞두고 있어, 빠르면 오늘 중으로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한덕수는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