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건립 8주년 기념행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자 북구가 주최하고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위원장 빙성수)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인 북구청장, 지역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소녀상 포토존, 호남지역 피해자 7인 얼굴 사진 전시, 다짐 한마디 방명록 작성 등 식전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행사 개회를 선언한 뒤 국민의례와 묵념, 참석자 소개, 추진위원장 인사말, 북구청장 및 북구의회 의장 축사와 황예원 북구 의원의 연대 발언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추진위원장, 북구청장, 북구의회 의장, 어린이와 청소년 대표 등 7인이 함께 위안부 피해자 증언록을 낭독하며 그날의 아픔을 다시금 되새겼다.
낭독 이후에는 북구 시니어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소녀들의 외침’, ‘내가 소녀상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행사를 마쳤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