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성남시가 도로에 AI를 심었다? 포트홀 잡는 똑똑한 기술!

시내버스에 AI 단말기 설치… 주행 중 도로 상태 자동 수집
민원 중심 도로관리 탈피, 실시간 탐지로 선제적 대응
드론까지 투입해 성남 전역 도로 위험요소 정밀 관리

2025-08-06(수) 12:17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도로관리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시는 포트홀이나 도로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도로관리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지난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내버스에 AI 단말기를 장착, 차량이 주행하는 동안 자동으로 도로 상태를 수집하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가공해 도로 보수 인력에게 웹 및 모바일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민원 중심 대응 체계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도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AI 단말기 + 드론, 성남 전역을 감시하다
위험정보 수집 장치는 총 53대가 투입되며, 33-1번, 50번, 52번 등 14개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우선 설치되었다.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은 드론을 활용해 도로 상태를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성남 전 지역을 정밀하게 감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내년 1월까지 시범 운영… 정식 확대도 검토
이번 도입은 2025년 1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효과성 분석과 기능 고도화를 거쳐 향후 타지역 확대 및 정식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도로 관리는 단순한 시설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도로 보수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감소, 유지비 절감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