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결식 위험에 처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 두 끼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기업, 정부가 협력해 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2회씩 무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9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영양 균형을 갖춘 도시락과 신속한 배송으로 대상 가정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한부모 가정에서는 직접 배달된 도시락 사진을 공유하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영양도 충분해 끼니 걱정이 덜어졌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안양시, 안양시의회, 행복얼라이언스, 그리고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간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발굴부터 도시락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결식 우려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매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