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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개막공연 섭외 혼선 공식 해명

- 축제 운영대행사(JTV), 에이전시와 출연진 협의 중 소녀시대 태연 섭외 최종 불발
- 출연진 시안 유출로 인한 오해, 재발 방지 위한 축제 준비 체계 보완 나설 것

2025-07-15(화) 15:16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장수군이 오는 9월 예정된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개막공연과 관련해 가수 섭외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해 15일 공식 해명하고 사태 수습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의 개막식 축하공연은 JTV(전주방송)가 주관하는 JTV 특집 공개방송으로 기획됐다.

운영대행사인 JTV는 에이전시를 통해 행사의 흥행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기 가수 소녀시대 태연의 섭외를 적극 추진했지만 최종적으로 섭외가 불발됐다.

이 과정에서 공식배포하지 않고 제작 준비 중이던 사전 리플릿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출연진 섭외에 대한 오해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 공연 가수 섭외 과정 중 내부 시안이 외부로 유출돼 군민과 팬 여러분께 본의아니게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깊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 준비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신중하고 철저한 운영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 진행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출연진을 점검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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