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336.85㎡)에는 체력단련실과 건강관리실, 운영사무실, 주민 사랑방을 갖췄다. 2층(331.85㎡)에는 다목적회의실, 공유 부엌, 동아리실, 주민 공방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주군 부남면 주민위원회가 주최하고 무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가 주관한 이날 개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등 1백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부남면민들의 숙원을 이루게 돼 기쁘다”라며 “새로운 생활·문화거점으로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공간이 쓰임을 다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단강 문화센터의 운영은 앞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부남(이사장 김천순)에서 맡아 기초생활 기반 및 경관 개선, 역량 강화 등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하게 된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