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돌봄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2일부터 50세 이상 1인 가구 4,965세대를 대상으로 유선, 방문, 모바일 안심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위험 징후 발견 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지난 5월 경로당 내 설치된 냉방기 현황을 파악하고 노후 냉방기에 대한 보수 및 교체를 마쳤으며 경로당에 하절기 냉방비 2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주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경로당, 복지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41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그늘막 128개, 쿨링포그 7개소 등 총 171개소의 폭염 저감시설도 본격 가동 중이다.
이에 더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근린공원 4개소(우산·문화·양산호수·일곡제2근린)에서 주 1회 얼음물을 배부하고 도시의 열을 식히기 위해 살수차 5대가 북구 주요 도로를 돌며 물을 뿌리고 있다.
야외에서 근무하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자 노인·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쿨 스카프, 아이스 조끼 등 냉방 물품을 지급했으며 건설 현장과 같은 실외 작업장에 대한 점검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