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이달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팔덕다용도경기장, 순창 공설운동장, 생활체육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등 9개 구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유치한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공동 후원한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109개 유소년 야구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3,000여명이 순창을 찾을 예정이다. 이들은 대회기간 동안 순창군에 체류하면서, 지역 숙박업과 요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순창읍의 주요 숙박시설은 물론, 대회장 인근 면 단위까지 대부분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역 음식점과 편의점 등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으로, 대회 기간 눈에 띄는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가 현충일 연휴와 맞물려 개최돼 경제적인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매년 대규모 야구대회가 치러질 때마다 순창 시내에는 야구 유니폼을 입은 어린 선수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지역 상권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