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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의원, 공공산후조리원-산부인과 진료 연계 필요성 강조

- 공공산후조리원 인근 산부인과 부재… 산모 진료 불편 해소 시급
- 안성 공공산후조리원, 분만 병원 부족… 경기도 대책 마련 촉구
- 황세주 의원, 공공의료 강화 및 경기도의료원 경영 혁신 요구

2025-02-20(목) 11:47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비례)이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산부인과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황세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요청했다.
황 의원은 "현재 공공산후조리원 인근에는 산부인과가 없어, 산모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7년 말 완공 예정인 안성 공공산후조리원의 경우,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산부인과가 없어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각 병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경영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며 각 병원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안성 지역은 2021년 이후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상태"라고 언급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공공의료 강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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