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20:25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경기도건설본부, ESG 실천으로 폐아스콘 재활용. 33억원 예산절감

○ 경기도건설본부, 2024년 폐아스콘 재활용 통해 ESG 실천. 33억원 예산절감 성과
- 도로 포장보수공사 시 발생한 폐아스콘 12만 4,307ton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

2025-01-14(화) 10:27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 포장보수공사 시 발생한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콘크리트(폐아스콘)을 재활용해 3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방도 등 도로 포장보수공사 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폐아스콘)은 일반적으로 처리 시 추가 비용(용역비 등)이 발생한다.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2012년 5월, 순환 아스콘 생산업체들과 전국 최초로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폐아스콘을 순환아스콘 원료로 재활용해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4년 용인 남사읍 국지도23호선 재포장공사’ 등 39개 공사에서 12만4,307톤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했다. 이러한 재활용은 골재 채취로 인한 자연 훼손 방지, 유해 물질의 토양 유입 차단,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에서는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관련 업무에 대해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경기도건설본부를 방문한 사례도 있었다.
김용천 경기도건설본부장은 “ESG 경영을 실천하며 수입 원자재를 절약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건설 정책을 통해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