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이명박이 2008년 41세에 불과한 김태효를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으로 임명할 당시에도 나카소네상 수상자라는 이력이 논란이 되었으나, 오사카 출신 이명박은 이를 반긴 것으로 보이는 것은,
김태효가 이명박 캠프 참모로 활동하면서 대북 강경파이자 친일파 답게, 이명박 외교 안보 정책, 친일 정책의 기초 설계를 주도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태효는 북이 핵을 포기하면 1인당 3,000달러 경제 지원이라는 일기장에나 쓸 비핵 개방 3,000을 주장했고, 지소미아 등 친일 정책과 군사기밀자료를 빼 돌리는 간첩 행위로 처벌받으면서 추락했으나, 2022년 윤석열이 취임하면서 재활용, 이번 내란의 기획자로 의심받는 중으로,
김태효는 이미 2023년에 강원권에 있는 북파공작특수부대(HID)를 방문했다고 김병주의원이 밝히자 내란 기획설을 부인했고, 김태효가 계엄 해제 직후 필립 골드버그 美대사와 통화에서 “반국가 세력 척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라는 취지로 말해 골드버그가 경악했다는 의혹에 김태효가 ‘한미 동맹’을 언급하며 중언부언, 이를 ‘가짜 뉴스‘로 치부했으나,
윤석열과 김건희의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이번 내란의 배경에 친일파 김태효가 숨어있다는 증거가, 김병주의원 제보로 드디어 나온 것이다.
윤석열은 ‘일본은 아름다운 나라‘라는 국어 파괴 발언을 시작으로, 소부장 전쟁의 빌미인 초계기 사건에 대한 사과도 받지 않고 지소미아 복귀,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명령을 받는 하부구조로 스스로 기어 들어가면서 동해 앞바다와 하늘에서 한미일 군사 훈련을 했으며,
역대 정권에서 중점을 두고 실시한 독도 수호 훈련을 축소, 비공개로 하는 등 철저한 일본 눈치보기로 일관하면서 국민 자존심을 추락시킨 것도 모자라,
윤석열은, 대법원이 결정한 강제 징용 문제를 제 3자 변제안으로 국론을 분열시켰으며, 군함도 이어 사도광산 등재에 찬성을 하면서 그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뜬금 없이 용인에 일본 반도체 산업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윤석열의 친일 정책 그 배경에 김태효가 있다는 의혹은 끊임없이 나돌았다.
그런 김태효가 이번 내란을 美대사에게 정당성을 주장했다는 증언과 사전에 북파부대를 방문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일본이 가장 원하는 남과 북의 분쟁을 김태효가 윤석열을 부추기면서 기획했고, 윤석열은 영구 집권이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 이번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돌이켜 보면 윤석열의 친일은 잔존 친일파도 머뭇거릴 정도로 도를 한참 넘어섰으며, 일본 정계에서 조차 윤석열의 친일을 경계할 정도였다는 것을 보면, 나카소네상 수상자 김태효를 대입하면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진다.
이번 윤석열의 내란은, 미국도 모르게 김태효가 윤석열에게 영구집권이라는 헛된 망상을 교묘하게 부추기면서, 잃어버린 40년을 만회하기 위한 돌파구로 한반도 국지전 이상을 원하는 일본의 흉계와 부합하기에, “중요한 것을 일본의 마음”이라는 김태효와 일본의 사전 교감여부는 반드시 규명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은 법원의 결정을 관저 요새화로 거부하고 있다.
윤석열을 체포해서 법의 처벌전까지, 김태효 같은 부역자들 처벌전까지 윤석열의 내란은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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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