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재의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하루속히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재의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 "내란 특검법은 이 나라 민주주의의 최소한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고, 김건희 특검법은 이 나라 사법정의의 최소한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하루속히 내란 (일반)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재의 표결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31일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김건희 특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명태균의 '황금폰'에서 윤석열이 김건희 사주로 공천을 지시한 사실이 나왔고, 명씨가 '김건희에게 돈을 받아 미수금을 변제한다'는 각서를 여론조사기관에 써준 사실도 밝혀지면서,
특검을 하게 되면 공천 개입 뿐 아니라 김건희가 명씨의 인사와 이권개입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과 창원 산단 개입,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고속도로 조작, 잔고 위조 등 김건희 일가 비리가 드러날 것이 뻔하자,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 선포 동기로 거론될 만큼 중대한 사안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김건희 특검법은 그동안 국가권력의 비호 아래 묻거나 면죄부를 줬던 각종 비리가 드러날 것이란 초초함에, 윤석열을 사주해서 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것이 중론이라,
김건희 특검법은 이번 내란을 종식시킬 핵심 사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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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