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6일 오전 0시부터 2025년도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발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교부세 감액과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올해 1500억 원 규모의 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발행 규모를 2000억 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고, 혼란스러운 정국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1월에만 발행 규모를 5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발행한다. 또, 1인당 충전 한도도 평소(50만 원)보다 두 배인 100만 원으로 설정했다.
여기에 시는 올해 계획된 전체 발행 규모 2000억 원 중 상반기에만 1350억 원을 집중 발행함으로써 민생경제 회복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또 현재 지방비에 이어 올해 정부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 발행 규모를 추가로 늘려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주사랑상품권 앱과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가입자에게 1월 충전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사랑상품권 앱(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