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무안국제공항 내에 마련한 현장상황실을 중심으로 8개 반을 구성해 현장상황을 통제 관리하고 유가족 지원, 응급의료소 운영, 합동분향소 관리, 식사 관리, 피해자 가족 지원, 장례 지원, 구호물품 관리 등 피해자 지원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임시영안소에 냉동컨테이너를 설치해 시신 176구를 임시안치와 피해자 가족을 위한 PC 및 프린터, 음식물쓰레기를 설치하고 청소인력을 보강하는 등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무안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설치 첫날인 30일에 2,295명의 추모객이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특히, 지역사회도 힘을 모아 유가족 지원에 나서고 있다. 30일 기준 15개 기관·단체에서 음료, 간식 등 물품을 전달했고 자원봉사에 465명이 참여해 유가족 위로와 추모객 안내, 식사대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슬픔을 함께 나눴다.
무안군은 전 직원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피해자 지원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고 피해자 가족 분야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