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으로 고립되는 韓, 中-日 밀월에 대책 없어...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일본이 예측 어려운 트럼프에 대한 대비책으로 중국 밀월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영 CCTV와 일본 교도통신 등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5일 중국을 방문해 리창 총리, 왕이 외교부장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일본의 대중국 비자 정책 대폭 완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와야는 현행 단체 여행 비자 체류 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할 것이고, 10년 유효 일본 여행 비자를 신설할 것이며, 이는 내년 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선 지난 23일 중국이 내년 상반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가 나왔으며,
이와야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10월 취임 후 처음이며 일본 외교 수장의 방중은 1년 8개월 만이고, 2020년 11월 마지막으로 일본을 방문한 왕이 외교부장의 방일도 논의되는 등, 中-日 밀월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엎고 ‘중국 봉쇄’의 선봉에서 한국을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하부구조로 엮으면서 중국과 멀어지게 만들었으나,
내년 1월 전쟁 반대론자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를 앞두고 윤석열의 내란이 발생하자, 일본은 한국을 아예 중국으로부터 고립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윤석열의 지나친 친일에 우려를 나타냈으나, 윤석열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트럼프가 韓을 무시하고 北을 만나게 된다면, 동북아에서 한국 패싱은 현실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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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