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 수인德실에서 진행된 연수에서는 관내 초·중·고(각종학교 포함)·특수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 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단위학교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권과 학습권이 균형을 이루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정유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교육활동 보호의 목적과 관련 법령 이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 및 사안 처리 절차, 피해 교원 지원 방안 및 교원의 심리적 안정 도모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데 필요한 법적 지식과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연수 후반부에 진행된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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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이 보다 자신감 있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권이 존중되고 학습권이 보호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이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