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학습 부진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탐구했다. 학습코칭단 35명의 강사들은 그림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특히 그림책 활용이 학습 동기 부여와 기초 문해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큰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칭단 강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 지도법을 배우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익혔다”며, “현장에 맞는 연수 내용이 특히 유익했고, 앞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이 더욱 풍부해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역 인적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코칭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여선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양교육발전특구의 비전은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에서부터 탄탄히 성장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