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양념을 만들고 버무리며 웃음과 대화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학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의 손 맛을 느꼈다. 김치 담그기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OO 학부모는 “학생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단순히 김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얻는 시간이 된 거 같다”고 했으며, 서OO 학생은 “제가 만든 김치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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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본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광양햇살학교 옥윤옥 교장은 “이번 김치 담그기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만든 김치를 직접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한 나눔의 손길은 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광양햇살학교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랑과 온기를 나누며, 찬바람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밝히고 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