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의 배경에는 내․외적 요인들로 단절되어 가는 가족 간의 벽을 허물어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각자 나라별 의상을 입고 서로의 문화 체험속에서 가족 간의 자연스런 스킨쉽과 대화가 이루어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찾아갔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 행사도 같이 이뤄졌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줄임말인 아나바다는 물건을 나누거나 교환하는 것으로 자연에서 얻는 자원을 아껴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로 얻은 수익금 전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신안군 복지재단에 전부 기부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신안군에서 한 명이라도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더욱더 활발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