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현 선수는 지난 12월 초, 학창 시절을 보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초등학교에는 1천만 원,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각각 2천만 원씩 기부하며 후배들의 학업과 꿈을 응원했다.
특히, 남수현 선수는 12월 5일 순천여자고등학교를 찾아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준 학교와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이 작은 지원이 후배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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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현 선수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순천여고 권성진 교장은 “남수현 선수의 따뜻한 마음과 행보가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리 올림픽에서의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획득으로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인 남수현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찬사를 받고 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