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5일 “함평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지소·진료소에서 ‘함께하는 마을 건강두드림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욕구,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고령으로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 건강증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생활터인 경로당 및 방문 보건기관에서 직접 운영했다.
특히 내·외부 강사를 활용하여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인지향상을 위한 공예·원예·미술치료, 보건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총 3천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보건기관 24개소에서 연인원 1천57회 6천6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노래교실, 웃음치료, 요가·건강체조, 치매예방 컬러링북·퍼즐게임, 텀블러·검정고무신·화분·비치백·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