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낭독이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문학작품을 무대위에서 배우들이 연기, 나레이션, 영상, 기타 효과 장치까지 더해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호랭떡집’과 ‘할머니의 용궁여행’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낭독 공연, 퀴즈 타임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눈으로만 읽는 독서가 아닌 온몸으로 느끼는 독서의 장을 펼치게 되었다.
입체 낭독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는 “낭독 공연이 재미있었고, 혼자 읽는 것보다 소리와 연기, 동작을 같이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김한철 관장은“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와 연관하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