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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마당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학급 간 교류와 창의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을 키우고 학교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80m2의 공간에서 다양한 발표 및 협의, 모둠활동을 하고 공간을 확장하여 남쪽으로 위치한 넓은 폴딩도어를 열어보자. 3000m2의 근사하고 넓은 멋진 정원의 갖가지 사철 나무와 구령대를 품고 있는 수령 100년이 넘은 느티나무는 따뜻하게 사평초등학교를 안아주고 있다. 남쪽으로는 탁 트인 초록의 인조잔디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고 봉정산의 우뚝 섯은 산봉우리는 우리 학생들의 가슴에 크고 높은 꿈을 심어줄 것이다. 저절로 커피 한잔의 여유가 생각나는 이 멋진 풍광과 관리가 쉬운 합성목재를 활용한 20m2의 넒은 데크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위한 멋진 카페가 되어줄 것이다.
공존의 숲은 생태환경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배우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 숲은 학생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야자매트를 깔아 학생들의 이동을 편하게 하고, 바닥 트램폴린을 설치하여 친구와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하였다. 조그만 오두막을 만들어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우리만의 아지트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모든 놀이시설들은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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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초 관계자는 “우리학교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낯설고 생소하여 어려웠지만 완성된 공간에서 학생들과 함께 놀이도 하고, 그냥 누워서 쉬기도 하고, 학생자치회 활동도 편하게 하는 모습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참 의미있고 보람찬 성장의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역민에게도 개방된 이 공간은 학생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장소로, 사평초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