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 예방주간(11월 17일~23일)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 의료기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먼저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북일초등학교와 용화초등학교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이 스스로 작성한 아동권리 정책 제언문을 낭독한 후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다짐 퍼포먼스 등을 통해 아동권리 보장되는 행복도시 전주시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가족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체·정신적 치료는 물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피해 가구 회복 중심의 심층 사례 관리를 강화했다.


2026.09.29(화)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