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와 함께 개최된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총 1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50개 지방자치단체와 재단, 70개 축제가 공모에 참여했다. 이중 동구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2~6일 닷새간 열린 충장축제는 ▲청년기획단 ‘찐이 2기’ ▲조선대학교 K-컬처공연기획학과와 함께하는 ‘충예기획단’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시민 기획 프로그램’ ▲13개 동 행정동 주민 기획·참여 퍼레이드 ▲대규모 관람객 체험·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그동안 관(官) 중심의 축제에서 주민 주도형 축제로 변화를 꾀했고, 그 변화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와 아시아지부에서 지난 1년간 개최된 축제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축제 및 리더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 축제리더상(기관장상)’도 수상, 올해 충장축제의 성공적 추진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2026.09.29(화) 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