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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재기지원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나선다.

- 11.14(목) 재취업‧재도약‧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업하여 정책논의

2024-11-15(금) 11:49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2025년 소상공인 ‧ 자영업자 재기지원 및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을 준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14일(목) 첫 기획 회의(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고금리로 누적된 비용 부담 및 내수 회복 지연 등으로 소상공인 ·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정부는 ‘25년도 재기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 자영업자 대출연체율(%, 한국은행) : (’22.2Q) 0.5 → (’23.2Q) 1.2 → (’24.2Q) 1.6
개인 폐업자 수(만명, 국세청) : (’21) 81.9 → (’22) 80.0 → (’23) 91.1

중기부는 회전문 창업*을 줄이고, 확실한 재기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여,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지원 ·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전문가 TF」(이하 “TF”)를 출범시켰다.
* 반복적인 폐업과 창업


TF에는 재취업·재도전·사회안전망 분야의 전문가 및 유관부처 정책담당자 등이 참여하며, 12월까지 소상공인 재기지원 및 사회안전망 확충 방향 등을 논의하여 구체화한다. 중기부는 TF 논의 결과를 내년 지원사업 등에 반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중기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폐업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TF를 구성했고, 민‧관이 협업하여 내년 정책방향을 고민하게 되었다”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폐업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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