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8:2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 열어

- 도민안전을 도정 최우선 목표로 할 것

2024-10-31(목) 11:37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현지시간 30일 자정, 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 순방지인 네덜란드의 숙소에서 납북자 가족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화상)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에게서 전단살포 예정지인 파주 임진각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다음과 같이 다섯가지 사항을 특별지시했다.
첫째, 한반도 긴장고조에 따른 도민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할 것
둘째, 안전안내 문자, 언론 브리핑 등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우선할 것
셋째, 비상 대응체제를 수립하고, 업무 담당자는 비상근무를 실시할 것
넷째, 도청 특사경, 파주시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
다섯째, 파주 이외 대북전단 발송 가능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
김동연 지사는 "금일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출국전 대성동 주민이나 접경지역 주민 만나면서 생활불편에 대한 얘기를 듣고 왔는데, 안전까지도 대북전단 발송으로 위협받는 상황이라 각별한 대응과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북전단살포와 관련한 지시를 하고자 한다"면서 이처럼 5개항을 특별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미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등 11곳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한 바 있다.
오늘 김동연 지사의 긴급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대북전단 살포는 백해무익한 행위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