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산면에 위치한 산북천은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 약 150m가 붕괴했으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한 바 있다.
익산시는 단순 기능 복구가 아닌 호우피해 발생 원인의 근원적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 합동조사 시 '개선복구 사업'에 산북천 제방 정비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산북천이 '개선복구 사업'에 반영됨에 따라 2026년까지 2.5km 하천을 보축 및 축제로 정비하며 교량 4개소도 재가설 할 예정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하천 수해복구 전담대응팀(TF)을 구성해 사업기간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산북천 침수방지 대책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산북천 상류를 비롯해 용안면 일대 산북천 하류부에 대해서도 사업을 추진한다. 국가사업인 '재해예방 사업'과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 정비사업'으로 대조지구, 연동지구, 난포지구 등 하류부 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6.10.01(목) 00:07
























































